JPG → WebP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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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 PNG · WEBP · BMP
같은 화질에 더 가벼운 파일
WebP는 구글이 웹 전용으로 설계한 이미지 형식입니다. 눈으로 보기에 비슷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JPG보다 파일이 작아집니다. 사진 한 장에서는 체감이 크지 않아도, 상품 이미지가 수십 장씩 들어가는 페이지에서는 전체 로딩 시간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페이지가 빨리 뜨는 것은 방문자 경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구글은 로딩 속도 지표(Core Web Vitals)를 검색 순위 신호로 사용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미지를 가볍게 만드는 일은 방문자와 검색 노출 양쪽에 함께 작용합니다.
이럴 때 바꾸면 좋습니다
- 블로그 본문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는데 페이지가 느리게 뜰 때
- 쇼핑몰 상세 페이지처럼 이미지가 길게 이어지는 구조일 때
- 웹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면서 이미지 용량을 정리하고 싶을 때
- 서버 저장 공간이나 전송량을 아끼고 싶을 때
반대로 제출용 파일이라면 WebP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관공서나 채용 사이트는 아직 JPG만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WebP를 JPG로 되돌리는 도구를 쓰시면 됩니다.
사용법
- JPG 파일을 여러 장 한 번에 올립니다.
- 출력 포맷이 WebP인지 확인합니다. 이 페이지는 기본값이 WebP입니다.
- 화질에서 고화질(85)을 고르면 용량과 품질의 균형이 좋습니다. 원본을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면 무손실을 선택하세요.
- 변환 후 ZIP으로 한 번에 내려받아 사이트에 올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질 손실 없이 바꿀 수 있나요?
WebP 무손실 옵션을 켜면 픽셀 정보를 그대로 유지한 채 변환합니다. 다만 용량 절감 폭은 손실 압축보다 작습니다. 웹에 올릴 사진이라면 화질 85 정도의 손실 압축이 용량 대비 결과가 더 좋습니다.
WebP를 못 여는 방문자도 있지 않나요?
최신 크롬·사파리·엣지·파이어폭스는 모두 WebP를 지원합니다. 웹페이지에 올려 브라우저에서 보여 주는 용도라면 사실상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쪽은 브라우저 밖, 즉 파일을 내려받아 다른 프로그램에서 여는 경우입니다.
이미 압축한 JPG를 WebP로 바꿔도 효과가 있나요?
대체로 줄어들지만 원본이 이미 강하게 압축돼 있으면 절감 폭이 작습니다. 이 경우 포맷을 바꾸는 것보다 픽셀 크기를 줄이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